종합 통합 건강 암보험 변천사 및 요즘 트렌드

종합 통합 건강보험

2000년대 초반 많은 사람들이 가입했던 CI보험 GI보험

​

선지급형 종신보험으로 특정 질병이 발병 시

주계약(사망보험금)에서

일정 비율의 금액을 선지급해

피보험자의 간병에 따른

가족의 부담을 경감해주는 보험입니다.

CI와 GI로 나뉘는데요.

​

CI보험이란 사망보장과

중대한 질병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GI보험이란 CI보험이 갖는 '중대한'질병이라는

항목을 완화해 보장 범위를 넓힌것으로

약관에 있는 질병으로 진단받으면

보험금 지급이 가능한 보험입니다.

​

그리고 이제는

유병자를 위한 통합건강보험상품도 등장했는데요.

■ 저렴한 암과 질병후유장해

■ 주계약 보험가입금액과 상관없이 특약 설계가 가능, 연계 조건 최소화로 적합!

■ 뇌혈/허혈 가입 시, 보험료 경쟁력이 있는 생보사도 등장

뇌혈/허혈 가입 시, 보험료 경쟁력이 있는 생보사도 등장

여성 전문 건강보험도 등장했습니다.

흥국생명 다(多)사랑통합보험

흥국생명 다(多)사랑암보험

동양생명 수호천사 NEW내가만드는 보장 (갱신형 불가(간편 포함))

ABL생명 DIY ABL THE건강통합보험

미래에셋 M-케어 건강보험 [24.4.1 개정]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 3.0

신한라이프 신한통합건강보장보험 원(ONE)

DB생명 백년친구 NEW 내가고른 건강보험

삼성생명 다(多)모은건강보험 필요한 보장만 쏙쏙

암보험의 최신 트렌드는 '치료비'입니다.

진단비의 경우 암진단을 받으면 보장을 받습니다.

질병코드만 있으면 되는 셈이죠.

그런데, 암 진단만 받고 치료를 받지 않을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암보험의 최신 트렌드 보장은

'치료' '수술' 쪽입니다.

요즘 암치료는 대단한 치료 방법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수술적 치료 방사선 치료 항암약물 치료

예전엔 암걸리면 무조건 입원이었지만,

요즘엔 통원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간편보험도 너무 좋은 상품들이 많이 나와서

내가 유병자라더라도 가입 가능한 확률이 요즘은 매우 높습니다.